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(문단 편집) == 영구결번 == [include(틀:디트로이트 피스톤즈 영구결번)] '''윌리엄 데이비슨(William Davidson)''' : 전 가디언 인더스트리즈 CEO이며, 1974년부터 2009년 타계할 때까지 팀의 구단주로 35년 간 공헌한 것을 기리기 위해 배너를 걸었다. 2005년에는 '윌리엄 데이비슨 재단'을 세워 자선사업도 했다. '''잭 매클로스키(Jack McCloskey)''' : 1979년부터 1992년까지 팀의 단장으로 1980년대 말 두 차례 우승에 기여한 인물로, 2017년 6월 1일 [[서배너]]에서 91세로 숨을 거뒀다. '''1. [[천시 빌럽스]](Chauncey Billups)''' : 배드 보이즈 2기 팀의 리더로 우승 당시 파이널 MVP를 수상한 명 포인트가드. '''2. [[척 데일리]](Chuck Daly)''' : 배드 보이즈 시절의 감독. 선수들로부터 '''보스'''라고 불렸던 인물. 전설의 [[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]] 드림팀의 감독이기도 했다. 2009년 별세. 별세 이후 척 데일리 감독의 딸인 시드니 데일리가 [[케이드 커닝햄]]이 이 번호를 사용하는 것을 허락해 주어서 이 번호는 2021년부터 [[케이드 커닝햄]]이 달고 뛰게 된다. '''3. [[벤 월러스]](Ben Wallace)''' : 배드 보이즈 2기 시절때 센터로 활약하며 이름을 날렸으며 올해의 수비수 4회, 올 NBA팀 5회를 비롯해 수차례 [[NBA 올스타전|올스타]]에 선정되기까지 한 언드래프티의 전설. '''4. [[조 듀마스]](Joe Dumars)''' : 배드 보이즈 시절 신사적인 매너로 이름이 높아 타의 추종을 불허했으며, 은퇴 후 단장으로 14년간 재직하며 '배드 보이즈 2기'를 구축해 백투백 우승을 일궈냈으나 후반에는 잘못된 영입으로 세대교체에 실패해 안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. 모범 선수상 이름은 조 듀마스 어워드다. '''6. [[빌 러셀]](Bill Russell)''' : 전 구단 영구결번 '''10. [[데니스 로드맨]](Dennis Rodman)''' : 역시 배드 보이즈 시절, 골밑을 책임진 선수. [[NBA]]의 대표적인 악동이지만, 이 시절에는 정말 얌전한 순둥이였다나. 국내에서는 [[슬램덩크(만화)|슬램덩크]]에서 [[강백호(슬램덩크)|강백호]]의 모티브로 알려져 있다.[* 파워포워드, 등번호 10번, 최고 수준의 리바운드, 악동스러운 성격 등 로드맨과 흡사한 면이 상당히 많다.] '''11. [[아이제아 토마스(1961)|아이제아 토마스]](Isiah Thomas)''' : 배드 보이즈를 이끌고, 40년 넘는 암흑의 세월을 끝내고 두 차례 우승을 안겨준 영웅. '''15. 비니 존슨(Vinnie Johnson)''' : 배드 보이즈 시절 식스맨이었는데, 백업임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득점력을 선보였기때문에 백업치곤 굉장한 인기를 자랑했다. '''16. [[밥 레이니어]](Bob Lanier)''' : [[네이스미스 농구 명예의 전당|명예의 전당]]에도 입성한 한 시대를 풍미한 명 센터. 1970년부터 10년간 약체 디트로이트를 이끌던 인물이다. '''21. [[데이브 빙]](Dave Bing)''' : 래니어와 마찬가지로 1966년부터 9년 동안 약체 디트로이트를 이끌었던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가드. 은퇴 후 2009~2013년까지 디트로이트 시장으로 재직했다. '''32. [[리처드 해밀턴]](Richard Hamilton)''' : 배드 보이즈 2기 때 팀의 우승에 공헌 한 선수. '''40. [[빌 레임비어]](Bill Laimbeer)''' : 반칙의 달인. 배드 보이즈를 가장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인물.[* 또 다른 거친 플레이어였던 릭 마혼과는 거의 영혼의 듀오 수준이었는데, 마혼이 강한 힘으로 터프하게 상대를 두들겨패는 스타일이었다면 레임비어는 힘은 별볼일 없었지만 온갖 치사한 짓거리로 상대방을 멕이는 선수였다. (물론 마혼이 치사한 파울을 안 했다는 건 아니다) 그리고 레임비어의 이런 스타일은 [[데니스 로드맨]]이 지나칠 정도로 쏙 빼닮게 된다. 사실 [[데니스 로드맨|로드맨]]은 결코 코트 위에서 성질을 자주 부리는 선수는 아니었다. 교묘하게 상대를 약올리는게 주특기인 선수 (로드맨을 견제하기 위해 [[1996 NBA 파이널|1996 파이널]] 당시 [[시애틀 슈퍼소닉스]]가 내보냈다가 털린 터프가이 프랭크 브릭카우스키가 대표적. 사실 브릭카우스키가 지나치게 거친 플레이를 하긴 했다)이다. 가끔 또라이질 할때 임팩트 (심판 머리로 들이받기, 카메라맨의 거시기 걷어차기)가 심해서 그렇지.] 은퇴 후 WNBA 팀 디트로이트 쇼크(현재는 댈러스로 연고이전)의 감독을 맡아 디트로이트에 3번의 우승을 더 가져다 주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